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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마을 갯벌체험 즐거워 하동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경남 하동군 금남면 대도마을이 조개잡이 채취 등 갯벌체험활동에 나선 관광객들로 붐벼 새로운 관광명소로 변신하고 있다.
갯벌 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도마을을 방문한 지난해 까지의 관광객 수는 1만 9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체험시설 이용객은 만 7천여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올해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하동군은 보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유일한 작은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해 국비 2억 5천만원과 지방비 2억 2천 500만원 등 모두 5억원을 투입해 지난 해 해양생테체험과 휴양관광 시설을 갖췄다.
<2007-08-04> 하동인터넷뉴스 = 시대일보 송철수기자 scs04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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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문항마을을 추천해드립니다.
문항마을에서는 조개와, 쏙체험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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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항마을은 "쏙" 잡이로 유명하다. 그리고 장수하는 마을로도 유명하다. 설천해안도로를 계속 달려 면소재지인 남양마을을 지나면 해발 220m 대국산 아득한 품 끝 자락에 문항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장수촌으로 유명한 남해군에서도 문항마을은 여든살이 넘은 노인이 많기로 단연 소문이 나 있다. 장수촌 중의 장수촌인 셈이다.
마을 사람들은 물이 빠지면 마을 앞 갯벌에 드러나는 게구멍 같은 작은 구멍에 된장을 물에 풀어 뿌려두면 그 된장국물 맛을 보려고 올라왔던 놈을 붓대롱으로 흔들어 "쏙"잡아 빼다. 이전에는 붓대롱 대신 여인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붓 모양으로 만들어서 사용했다. "쏙"은 모양이 새우와 가재의 중간쯤으로 구수하면서도 단맛이 더 있어 쓴侍鍈들까지 잘 먹는다. 구어먹기도 하고 된장국에 넣어 먹기도 하고 튀김으로 먹기도 한다. 이렇게 잡은 "쏙"을 많이 먹어서 장수하는 것은 아닐까? 문항마을 갯벌에 서면 바다 위에 한가롭게 떠 있는 섬 구경만 할 것이 아니라 준비한 된장과 붓대롱을 가지고 쏙을 잡아보는 재미를 느껴 보자.

남해대교, 충렬사, 망운산, 화방사, 가천다랭이마을

문항마을에는 종합안내소 와 어민휴게소에 숙박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자가이용 : 남해고속도로 → 진교또는하동IC → 남해대교를 지나자마자 좌회전해서 충렬사가 있는 노량포구로 난 남해 일주도로를 따라 25분쯤 동남쪽으로 내려가면 문항마을이 나온다.

문항마을 어촌계(055-863-4787), (010-9335-6335)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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