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아버지가 바뀌어야 한다. ‘돈 벌어오는 기계’가 아니라 ‘아버지’가 돼야 한다. 자녀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같이 땀 흘리고 시범을 보이는 ‘코치’와 같은 존재가 돼야 하고, 청소년 때에는 성문제 폭력문제 등에 대한 상담가가 돼야 한다. 자녀가 어른이 되면 독립된 인격으로서 친구와 같은 관계가 돼야 한다. 이를 위해 술자리를 줄여야 한다.
③자녀의 말을 경청한다. 부모는 옳고 자녀는 틀리기 쉽다는 생각부터 접어둔다.
④가족의 생일, 혈액형, 친구, 자녀의 반과 담임선생님의 이름 등 가족의 신상에 대해 관심을 기울인다.
⑤가족이 함께 거실이나 마루, 큰방 등에서 한 이불을 덮고 얘기하면서 자는 시간을 일주일에 한번은 갖는다. 특정한 날을 정해 가족회의를 여는 것도 좋다.
⑥특별한 옷, 결혼반지, 시계 등 가족의 징표를 물려주는 문화를 만든다.
⑦달리기, 영화 보기, 낚시 등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⑧자녀가 부모의 생일 때 상을 차리게 하는 등의 효를 실천하도록 이끌고 가족 사랑을 확인한다.
⑨가족끼리 편지, 이메일, 메시지 등을 자주 교환한다. 특히 부모의 진심이 담긴 편지는 자녀를 감동시키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의 효를 끌어올린다. 함께 SNS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⑩부모가 늘 책을 읽고 좋은 음악을 듣는 등 모범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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